GITHUB+sourceTree 브렌치(branch) 하기

브렌치란?

 

브랜치 (branch)는 이미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기능을 바꾸고 싶은 일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다시 돌아가서 다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브랜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가상의 작업 환경을 구간별로 설정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브렌치 테스트를 위한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커밋하고 푸시하여 깃허브 사이트에 보내었다.

 

 

 

 

 

 

 

• 소스트리 왼쪽을 보면 브랜치-master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master을 더블 클릭하면 브렌치를 볼 수 있다.

 

 

 

 

 

 

 

 

 

 

• 방금 커밋 푸시한 위의 프로젝트에 대한 브렌치를 master을 더블 클릭하여 보면 맨 위의 가장 최신의 수정된 브렌치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 브렌치의 효과를 보기위해 같은 프로젝트의 코드를 위에 처럼 수정 변경하여 다시 커밋하고 푸시하여 브렌치의 변경을 주었다.
• 다시 master에 들어가 보니 맨 위의 브렌치가 프로젝트 변화에 움직여 다시 추가 변경되어 있다.

 

 

 

 

 

 

 

 

• 이때 다시 수정하기 전의 프로젝트로 돌아가고 싶은 구간을 선택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바로가기에서 브렌치를 클릭하면 브렌치 생성 창이 등장한다.
• 브렌치 이름을 지어주고 생성하기 버튼을 누른다.

 

 

 

 

 

 

 

• master 밑에 생성한 브렌치를 눌러 보면 전에 활동했던 프로젝트 공간에서 다시 작업 할 수 있게 변화된 것을 볼 수 있다.

 

 

 

 

 

 

 

 

 

• 생성한 "브렌치 테스트"라는 이름의 브렌치를 클릭하고 다시 프로젝트로 돌아가보니 이렇게 수정하기 전의 상태의 환경으로 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