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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sourceTree - 스태시(Stash) 스태시(Stash) 작업 중인 내용을 삭제안하고 임시 저장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하는 기능이다. 사용 순서 1. 스태시를 만든다. 2. 이 때 주의 할 점이 스테이지에 오르지 않았던 새로운 파일이 있었다면 스테이지 인덱스에 올려 추가한다. 3. master로 체크아웃한다. 4. master로 되돌아 온다. 5. 다시 스태시를 통하여 임시 저장에서 불러 온다. 6. 커밋하도록 수정하여 새로 커밋한다. 스태시 테스트를 위해 새로운 커밋을 하였다. 그리고 STASH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브랜치 또한 만들고 master에서 체크아웃한다. 커밋하지 않고 싶지 않아 의미가 없어진 변경사항이 이렇게 나타난다. 이때 만약에 외부의 요청때문에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master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렇게 커밋하고 싶.. 2020. 11. 23.
GITHUB+sourceTree 브렌치 병합(merge) 병합이란? 하나의 브랜치를 현재 브랜치와 합치는 것을 병합(merge)라고 한다. 현재 브랜치는 헤드(HEAD) 브랜치라고 한다고 한다. 예로 들어 보자면 헤드 브랜치가 master 환경이고 여기서 따로 만든 브랜치를 병합하면 따로 만든 브렌치의 내용이 master 환경에 반영되게 된다. 일단 헤드인 master 환경에서 "브랜치 병합"이라고 써주고 저장 후 커밋해준다. 브랜치를 보면 브렌치 병합의 내용으로 커밋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 master 환경을 빠져나가 따로 만들어둔 "브렌치 병합" 텍스트를 넣지 않은 환경의 브렌치테스트 환경의 브랜치로 이동한다. 이렇게 위의 코드를 보면 현재의 브렌치 테스트 환경의 파일은 아직 아무것도 수정되지 않는 환경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환경에..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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